합천군, 업무평가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 2012년도 주요업무 종합평가, 군정의 효율성 제고 -
합천군 은 지난달 26일 군청2층 소회의실에서 위원장 김해용 부군수를 비롯한 김순연, 이용균 군의원, 명성준 경상대교수, 권현수 경남대교수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주요업무 최종평가를 위한 업무평가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2012년 주요업무 종합평가는 본청 및 직속기관·사업소 총 21개 부서를 대상으로 96개 과제에 대하여 1차로 업무추진 목표달성도 90%이상, 부서장 추천업무, 중앙ㆍ도평가 수상 분야, 공모사업 선정으로 재원확보 등을 종합하여 서면평가를 한 25개 핵심 업무에 대하여 합천군 업무평가위원회에서 최종평가 한 결과 7개 우수시책을 심의 확정됐다.
최우수 시책 및 부서는 지역개발을 위한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82억원의 재원을 확보한 기획감사실, 제17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분야에서 인적자원 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사업에 열정을 보인 문화체육과와 공동으로 선정됐다.
우수는 자주재원 확충에 효율적으로 추진한 재무과, 지난해 집중호우 및 태풍 산바 피해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등 재해 사전예방체계를 구축한 건설방재과 2개부서가 수상했다.
장려는 생산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경제통상과, 원스톱 민원처리로 주민서비스를 향상시켜 복합 민원업무를 원만하게 추진한 도시건축디자인과, 산지유통기반 구축으로 원예브랜드 육성사업을 확충시킨 농산물유통과 3개부서가 선정됐다.
본회 위원장 김해용 부군수는 인사말에서“이번 평가결과 시책의 부진사항 및 문제점은 내년도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토록하고, 앞으로도 성과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평가를 통해 군정의 효율성을 높여가겠다.”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평가결과 우수부서에 대한 격려와 시책사업 추진에 공이 많은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오는 3월 5일 직원정례조회 시에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