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장경세계문화축전,
경남문화원연합회와 MOU 체결
대장경축전조직위는 16일 10시 30분 합천문화원에서 경남문화원연합회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경남문화원연합회 정기 월례회를 기하여 체결하였으며, 하창환 합천군수, 조직위 김이수 집행위원장, 경남문화원 연합회장인 이수영 원장(창녕문화원장)을 비롯한 시·군 문화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로 조직위는 대장경 축전 관람에 따른 편의를 제공하는 행정적 지원을 하고 문화원에서는 각종 문화행사 시 대장경축전 행사장을 적극 활용하고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축전 홍보 등으로 대장경 축전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김이수 집행위원장은 “우리의 전통문화는 큰 자산이며 현재와 미래를 잇는 매개체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원동력이 각 지역 문화원이다”며 “이런 문화원연합회와 전략적 업무제휴는 의미가 더욱 크며, 대장경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이수영 경남문화원연합회장은 “경남의 자랑이자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을 세계에 알리는 대장경축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전국적인 축전 홍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답했다.
한편, 경남의 문화원은 우리 고장의 향토사 연구와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 우리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단체로 경남도내에는 20개 문화원 15,000여명의 회원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