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은 7일 합천군보건소와 합천병원주최로 관내 등록 임산부 70명을 대상으로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건강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임산부 건강교실은 합천병원과 협약체결한 대구 미즈맘여성병원 김명찬 원장을 강사로 “올바른 모유수유”라는 주제를 가지고 가장 이상적인 수유 시기는 출생 직후이며 초유에는 단백질과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면역 성분이 높음을 강조하며, 또한 인지 능력의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고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모유가 영유아에게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교육에 앞서 10시부터 합천병원에서는 태아 기형아검사 ·초음파검사 및 자궁경부암 검사 등 30여명에게 무료로 산전진료를 실시하였다.
이광원 보건소장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매분기마다 실시하는 임산부건강교실을 통하여 산모뿐 아니라 모든 가족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