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청 육상경기부 김선애 선수(37세)가 15일 오전 8시 서울시청광장에서
펼쳐진 ‘제1회 서울국제 스프린트대회’ 10km 레이스에서 35분 08초로 여자일반부
3위를 차지하였다.
김선애 선수는 올해 동아마라톤대회 2위, 대구국제마라톤대회 1위를 한
베테랑선수로서, 금번 대회에서도 정상 반열에 오름으로써 10km 중거리 종목에도 가능성 있는 선수로 주목받게 되었다.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선수들과 겨루어 당당히 입상한 것에 대하여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합천군을 빛내 주기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