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2013년 대입수능시험이 끝난 7일 오후 8시부터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기 위하여 유해업소 밀집지역 및 공원 등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날 지도단속에는 관계공무원, 경찰서 및 교육청, 청소년 지도위원 및 청소년 관련기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녁 8시부터 2시간 정도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하였으며, 밤늦은 시간까지 귀가하지 않고 배회하는 청소년이나 유해업소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조기 귀가조치를 하는 등 수능 이후 해이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는데 전력을 기울였다.
합천군은 12월 한달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기간」으로 지정·운영하며 지자체, 경찰서, 사회단체 등 민·관 합동으로 주2회 청소년 유해업소를 지도단속하고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연말연시를 대비하여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및 지도활동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