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초청, 미래포석열전 개막
- 바둑TV 신예기전 영재정상바둑대결 -
한국기원 주관으로 바둑TV가 주최하며 합천군과 합천군바둑협회가 후원하는 ‘제2기 합천군초청 미래포석열전’ 개막식이 4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하창환 합천군수, 합천군바둑협회 정두현 회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강헌주 바둑TV국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합천군수 인사말, 대진추첨, 선수 인터뷰, 감사패 및 기념바둑판 전달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2개월간 바둑TV에서 녹화중계 및 생중계로 방송되며, 한국기원소속 18세 이하(1995년생) 기사 17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며 우승, 준우승자와 바둑팬들의 온라인투표로 뽑힌 1명 등은 이세돌 9단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프로기사와 영재 정상 대결을 벌인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본 대회를 합천에 유치함으로써 대국 기간 중 합천의 관광명소와 황토한우 등 농특산품 홍보도 병행 중계하여 합천을 알리는 엄청난 효과가 기대된다.”며, “한국바둑의 미래를 밝힐 영재들의 실력향상과 나아가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故 하찬석 국수’를 배출한 합천군에 매우 의미가 깊은 대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