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13 성탄맞이 성탄트리 점등식 열려
합천군에서는 예수님의 탄신을 축하하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성탄트리 점등식 행사가 8일 일해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합천군기독교평신도연합회(회장 변명호)주관으로 하창환 합천군수, 문준희 도의원, 김경훈 합천군기독교연합회장을 비롯한 군내75개 교회 목회자, 신도, 군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예배 및 성탄트리에 불을 밝혔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작은 불빛 하나하나가 모여 큰 성탄 트리를 이루듯이 우리 마음속에 밝혀진 작은 희망의 등불 하나하나가 모여 밝고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기독교평신도연합회는 예수님의 탄신을 축하함과 더불어 예수님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해마다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금년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하였다.
성탄트리는 군민과 합천을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희망의 아름다운 빛으로 내년 1월 11일까지 환하게 밝혀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