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하는 2014년도 주민지원사업 특별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용주면 마을공동시설 설치사업이 선정되어 3억 3천 8백만원의 특별지원 사업비를 받게 되었다.
이는 2012년 합천읍 장계리 에코마을 조성사업(2억8천만원), 2013년 가회면 둔내리, 도탄리, 월계리 일원 태양광가로등 설치사업(2억7천1백만원)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군 재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선정된 용주면 마을공동시설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사업은 마을회관 19개소에 친환경적인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온실가스 감축 등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합하여 마을 주민들이 부담하던 마을공동시설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어 농촌 고령화에 대비한 노인복지증진은 물론,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