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은 정보통신(주) 차중은 대표이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참조은정보통신(주) 차중은 대표이사(현 학남초등학교 총동창회장)는 
 2013.12.20(금) 덕곡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덕곡면장(조창규)에게 “겨울철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관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차중은 대표이사는 덕곡면 학리 출신으로 대구시 남구 봉덕동에서 정보통신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해마다 온정을 전하고 있다.   
 기탁 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은 덕곡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30세대에 전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