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산면, 설 명절 이웃사랑 손길 이어져
묘산면 도옥전통한과(대표 이순자)는 설 명절을 맞아 28일, 묘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내 노인여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전통한과 40박스를 기탁했다.
도옥전통한과는 지난 2011년부터 전통자갈한과 명품화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인 양파, 쌀, 콩 등을 이용한 상품을 가공 판매하여 지역의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한과는 관내 경로당 27곳에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합천군 적십자회장 이매자(72세, 합천읍 거주)씨도 28일 묘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성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묘산면은 이번 기탁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