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상반기 정년·명예 퇴임 공무원 초청 간담회
합천군은 지난달 30일, 2014년 상반기 정년(명예)퇴임 공무원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년퇴직은 최환 유통지원과장, 하종달 공공시설사업소장, 재무과 김용동 · 축산과 김동화 주무관이며, 명예퇴직은 건설방재과 이재갑 담당주사로 모두 5명이 퇴임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합천군을 위하여 땀 흘려 일했던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누면서 퇴직자들의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합천군이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하창환 군수는 “오늘의 합천이 있기까지 흘렸을 여러분들의 땀이 합천군사에 스며들어 길이 후대에 남을 것”이라며, “제2의 인생은 평소에 꼭 하고 싶었던 일 하시며, 군정에도 변함없는 관심을 가져달라”고 격려하였다.
한편, 퇴직자들은 보람된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들과 군민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공직을 떠나서도 합천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