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보건소 방문건강관리팀, 신속한 조치로 생명 구해
합천군보건소 방문간호사와 자살예방상담사는 7일, 대상자를 정기방문 하던 중 마당에 쓰러져 있는 환자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의료기관으로 이송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발견된 환자는 가야면 문 모씨(남,67세)로 2008년부터 고혈압, 당뇨, 음주 문제로 정기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받아 왔다.
이날 쓰러진 문씨는 때마침 방문간호사에게 발견되어 활력증상 측정과 체온유지 등 응급조치를 받은 후 빠른 시간 내 병원으로 이송되어 심근경색 수술을 받았다.
보건소 방문건강관리팀은 여름철을 맞아,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수시 안부전화를 통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건강상태와 안전 확인 등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민선6기 주민복지분야 공약사업으로 취약계층 세대에 대한 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