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전국여자축구대회 평가보고회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합천군과 여자축구연맹이 함께 주관한 전국여자축구대회 평가보고회를 27일 합천군스포츠센터에서 합천군수, 군의회의장, 체육회 및 축구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평가회에서 전국여자축구팀 모두가 참가하는 최고 권위있는 대회로써
한건의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쳤다는 평가와 축구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
위생 업소의 친절도가 높아 전국대회를 치루는데 손색이 없었다는 평가를 했다. 또한 선수, 가족, 관계자 등이 22일간 합천을 머무르면서 지역경제활성
화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합천의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갔다는 평가를 했다.
한편, 숙박업소 부족, 관람시설의 미비, 군민 관심도 부족 등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는 앞으로 개선, 발전시켜 나아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인사말에서 “7년 연속대회를 치루는 동안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민·관이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다.”며 “다음 대회도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