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합천군민의 장 수상자 선정
(교육·문화·체육 부문 강용수 전 교수, 공익·애향 부문 임말송 회장)
합천군(군수 하창환)에서는 지난 1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1회 합천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합천군민의 장은 향토의 명예를 높이고 사회안정과 발전에 공헌한 자를 선정하여 군민의 날 행사시에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7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 한 달간의 공고기간을 거쳐 후보자를 추천 받은 결과 교육·문화·체육 부문과 공익·애향 부문에 각 1명씩 후보자가 접수 되었다.
합천군민의 장 심사위원회에서는 합천군민의 장 수상자 선정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부문별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수상 후보자에 대하여 보다 더 엄격한 심의와 토론을 거쳐 최종 수상자로 교육·문화·체육부문엔 강용수 전 교수, 공익·애향부문에는 임말송 회장을 각각 선정하였다.
교육·문화·체육 부문은 강용수(67세·남)전 교수가 30여년간 창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하는 동안 합천군사, 합천문화의 맥락과 합천의 얼 등의 30여편의 저서, 80여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여 합천향토사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으며,
공익애향 부문은 임말송(71세·남)회장이 향토 인재 육성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하여 교육발전기금기탁, 합천·창녕보명칭사수를 통한 군민 자존심을 지켰으며,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축전의 성공적 개최에 이바지 하는 등 고향 발전을 위하여 봉사한 점이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합천군민의 장은 1991년 체육부문 군민대상에 故 김승일씨를 비롯하여 2003년까지 군민상을 시상하여 오다가 2004년 조례를 개정하여 군민의 장으로 상을 격상하여 현재까지 5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제11회 합천군민의 장 시상은 10월1일『제25회 군민의 날』행사 시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