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행정 재난·재해 대비 재해복구 모의훈련 실시"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지난 18일 종합사회복지관내 정보화교육장에서 지방행정업무 및 대민서비스 중단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행정정보시스템에 대한 재해복구시스템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재난·재해 대비 행정정보시스템의 파손을 가정하고, 신속한 재해 상황 전파, 재해복구시스템을 가동하는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지방행정업무를 안정적으로 서비스 하기 위한 대응능력을 점검·보완하고 신속한 공조체제를 구축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재해복구시스템 모의훈련의 대상은 시·군행정 10종 시스템(새올, 인사, 세정, 재정, 건축행정, 도로명, 세외수입, 재난관리, 부동산거래, 주민등록)이며,
이날 모의훈련을 통하여 재난·재해에 대해 신속한 대처와 업무 담당직원들의 복구 수행 능력을 배양하여 군민들에게 편리하고 중단 없는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해 사이버테러로 인한 금융기관의 정보시스템 장애로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사이버 재난·재해 등의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재해복구시스템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
정인룡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상시 재해복구시스템 운영기술 숙련을 위한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지속 실시함으로써 실제 재난 선포시에 이중화된 재해복구시스템 가동으로 신속하게 업무서비스가 재개될 수 있도록 업무연속성(BCP)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