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올해에 합천사랑상품권 10억을 추가 발행하면서 기존에 사용 하고 있는 디자인을 바꾸었다.
합천군에서 태어나 학문에 정진하면서 후학 양성에 일생을 바친 남명 조식 선생의 초상화를 삽입하고, 군 통합 탄생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중인 대야성실체화 사업을 사전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 대야성 성문 건립 조감도를 삽입하였다.
합천사랑상품권은 서민경제의 중요한 축인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관내 업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침체되어 가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 및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군에서 2011년 7월 이후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385천만을 발행한 지역사랑상품권이다.
군은 각종 평가 시상금, 지역행사 및 축제 등에 합천사랑상품권을 활용토록 하고 있고, 군 산하 전공무원들은 상품권이 발행된 2011년부터 지금까지 매월 3만원에서 5만원의 상품권을 자발적으로 구입하여 소비촉진운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