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군수 하창환)은 한국폴리텍7대학 진주캠퍼스와 위탁수행 약정을 체결하여 8월부터 ‘산업도자기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업도자기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2014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평가에서 받은 우수상 인센티브(국비90,000천원)로 실시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대병면 한국도자기 디자인센터 및 가야면 경원요업에서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16일 간, 100시간의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생들은 도자기 관련 기초이론, 도자기 성형, 디자인 실습 등의 전문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8월 교육과정은 1차 교육으로써 15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고, 9월2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될 2차 교육과정은 10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방법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담당에 문의 후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산업도자기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수요를 반영하여 관련 업체에 맞춤형 인력을 제공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도자기산업 부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진다.
이번 교육은 만 20세 이상 산업도자기 디자인, 성형에 관심이 있는 합천군민이라면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홈페이지( http://www.hc.go.kr)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