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합천사랑 아이사랑」 거리캠페인 전개
-캠페인 통해 400인의 후견인 모집 기적 염원-
합천군(군수 하창환)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7월 18일 합천읍 장날에 맞춰 10시부터 14시까지 민/관이 함께 합천지역 저소득 아동을 돕기 위한「합천사랑 아이사랑 400인의 기적」거리 캠페인을 합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합천군 관계공무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합천군 아동위원, 여성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읍 내 상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합천사랑 아이사랑 나눔 가게」 제안, 홍보물 배부, 후원자 모집 등을 전개했다.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합천사랑 아이사랑」 캠페인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모금된 후원금은 합천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 및 치료비 지원 등 소외계층의 생활안정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최윤자 주민복지과장은 가두 캠페인 모금현장에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합천지역의 빈곤가정 아동을 돕는 일에 민/관이 함께 앞장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과 도움을 주는 후견인들 사이에서 진정한 다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거리 캠페인이 촉매제가 되어 ‘400인의 후견인’ 모집에 더욱 활발한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합천사랑 아이사랑」은 합천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지난 6월4일 나눔협약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사업으로, 합천군민, 유관기관·단체, 기업 등이 동참하여 도움이 필요한 지역 아동을 발굴하고 후원·결연을 통해 지원하는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