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밤나무해충 항공방제”실시
8. 3일부터~11일까지(9일간) 3,713ha 실시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고령화를 겪고 있는 밤 재배농가의 해충방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적기방제를 통해 밤 해충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관내 3,713여ha에 오전 6시부터 오전 12시에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밤나무해충 방제는 순수 군비 140,000천원을 투입하여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사업대행기관인 합천군 산림조합에서 실시한다.
밤 재배농가에서는 7월 23일까지 방제지역에는 백색깃발을, 위험지역에는 적색깃발을 설치하도록 당부 하였으며, 깃발 미 설치지역은 이번 항공방제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항공방제 예정지 및 그 예정지 경계로부터 외곽주변 2km 이내에 있는 지역은 항공방제 일정을 참고하여 장독대 뚜껑 개방금지, 벌통 입구막기, 방제지역 입산금지, 양잠․양어장 등의 보호조치 등 밤나무 항공방제로 인한 타산업 피해예방을 위한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과, 항공방제는 기상여건에 따라 방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홍보방송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타 방제일정,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산림과(☎055-930-3532), 해당 읍면사무소, 합천군산림조합(☎055-933-2023)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