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합천에서 안전한 합천을 즐기세요~
- 여름 휴가철 대비 물놀이 안전대책반 운영
- 물놀이 안전요원 확대 배치 및 안전캠페인 전개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최근 캠핑, 수상레저 등 다양한 레저 활동 등에 따른 안전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남에 따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특별 대책안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안의 주요내용은 물놀이 특별대책안전기간 설정,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요원 배치, 물놀이 전담 T/F팀 구성, 대군민 홍보강화 등으로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상시 관리 대응 체계 구축으로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군에서는 물놀이 활동이 활발한 7월부터 8월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 동안 황강레포츠공원 등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하여 안전요원을 고정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안전총괄과 내 물놀이 전담 T/F 팀을 구성하여 물놀이 관련 정보수집, 안전시설물의 설치 및 관리, 안전요원 관리, 대군민 홍보 활동 전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4명에 불과하던 물놀이 안전관리요원도 대폭 강화하였다.
올해 24명으로 확충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12개소에 2인 1조로 매일 고정배치하여 상시 관리 감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물놀이 관리지역 및 다중이용시설, 읍면 지정게시대 등을 활용하여 대군민 홍보 현수막 게첨하고 군홈페이지나 이장회보 등을 통하여 대군민 홍보 계도 활동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2015 황강레포츠축제 기간 중에는 축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군에서는 지난해부터 각종 재난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특정관리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교량, 아파트,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중점관리대상시설 120개소를 재난 등급별로 분류하고 정기 안전점검과 관계자 안전교육 등을 시행해 오고 있다. 또한 월별, 계절별, 요인별 중점 지도점검 기간을 설정하여 수시점검을 병행하면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안전의식에 대한 군민 참여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안전신고의 생활화를 추진하고 각 읍면별 의용소방대원, 자율방재단 등을 신고요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여 안전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는 등 주민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이인도 안전총괄과장은 “우리군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하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되면 황강레포츠공원, 가야천, 황계폭포, 용문정 등에 많은 사람이 몰려 물놀이에 특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으며, 이에 우리군에서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으로 수려한 합천에서 모두가 안전한 합천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