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15년 추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성공적인 마무리
- 강릉 문성고, 우승컵을 들다! -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회장 조병성)이 주최하고 합천군(군수 하창환)이 주관하는 2015년 추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이 강릉 문성고가 고등부 최강의 자리에 등극하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79개팀 3,000여 명이 참가해 20개조별 예선전을 거쳐 40강전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KBS N 스포츠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방송된 결승전은 지난 19일 강릉 문성고와 충남 천안제일고의 승부로 시작되었으며, 결승전답게 막상막하의 승부를 펼치며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승부를 못 내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6-5로 강릉 문성고가 승리하며 마침내 고등부 최강의 자리에 등극했다.
개인상으로 최우수선수상은 문성고 장동수, 수비상 문성고 유민상, GK상 문성고 김주민, 우수선수상 천안제일고 배준혁, 페어플레이어선수상 천안제일고 임성현, 득점상 천안제일고 하승준, 베스트영플레이어상 인천남고 조진우, 최우수지도상은 문성고의 유재영 감독과 김진화 코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은 결승전 당일(19일) 체육발전기금으로 일천만원을 기탁하여 합천군 체육발전에 앞장서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군 축구협회와 체육회의 경기장운영, 여성단체의 무료차 봉사, 아르바이트 학생들의 경기보조 등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합천군이 축구대회 개최지의 메카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경제효과를 가져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