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군수 하창환)은 20일 오후 2시 군수실에서 경상남도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사업(국도비 보조)에 최종 선정된 ㈜한솔글러브와 (예비)사회적기업 지원 약정을 체결 하였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영리와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공공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취약계층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등으로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번에 선정된 ㈜한솔글러브는 묘산면 반포리에서 면장갑을 생산 판매하는 업체로 현재 연간 9억원의 매출을 내는 건실한 기업으로 합천군은 향후 1년간 ㈜한솔글러브에 배정인원 3명에 대하여 최대 36,576천원의 인건비(국도비 보조)를 지원하기로 약정하였다.
지원 약정 체결식에서 하창환 군수는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한솔글러브 한영석 대표는 ‘사업비를 목적과 교부조건을 철저히 준수하여 사용하고 사업을 열심히 해서 지역 내 좋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