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로 선진지 견학 떠나요’

  적중면 기관사회단체장(사회단체협의회장 김상복) 및 이장단 30여 명이 지난 28일 부산 해운대구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오전에는 동백섬의 능선을 형상화한 APEC 누리마루와 더베이에서 요트를 타고 광안대교와 오륙도 관광을 했으며, 오후에는 해운대구청을 방문하여 해운대 홍보 영상물을 상영하고 통합관제센터도 방문하였다.

  또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며 프리미엄 영화관으로 불리는 신세계 씨네쉐프 영화관에서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영화 “암살”을 상영하기도 하였다.

  김상복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우수한 시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배울 점이 참 많아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을 비롯하여 해운대구 직원 합천향우회 간부공무원이 직접 환대를 해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