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군수 하창환)은 16일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 600여명이 “신나는 치카푸카 양치질 대작전”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번 공연은 세균맨 캐릭터를 등장시켜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양치질을 싫어하는 치카 푸카의 치아가 아프게 되는 과정을 신나는 음악과 율동이 함께하는 뮤지컬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그려 내어 양치질의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줌으로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동시에 올바른 식습관을 일깨워주는 기회가 되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보통 만6세가 넘으면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할 무렵부터 충치 발생율이 높은 만큼 어린이들에게 구강청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