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도라지』전국 6차산업 가공상품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합천군(군수 하창환)의 ‘합천도라지’가 「전국 6차산업 가공상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가공상품 경진대회는 지난 16일(금) 전라도 나주시 전남농업기술원에서 2015 국제농업박람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대회로써 1차 시도별 심사를 거쳐 선정된 18개 경영체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가공상품화 평가(30%), 비즈니스 전략(30%), 참석자 호응도(40%)를 심사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합천도라지영농조합법인이
우수상 수상과 함께 상금 1백만원을 수여하게 되었다.
합천도라지영농조합법인에서는 그간 개발된 가공상품 중 도라지 진액고, 활력보,
절편 3종을 이번 대회에 출품하여 대회 관계자 및 패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
으며, 비즈니스 전략발표에서는 기존 보고형식에서 탈피하여 상황극을 연출하는 등
이색적인 보고를 통해 위원들에게 합천도라지의 우수성을 어필하였다.
농업기술센터와 합천도라지영농조합법인은 그간 각종 박람회, 품평회 등을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한 합천도라지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여 왔으며, 본 대회
수상으로 합천도라지 가공품 소비촉진에 큰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