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반한딸기작목회·아이스딸기정보화마을
합천사랑 성금 200만원 기탁
첫눈에반한딸기작목회(회장 강호생)·아이스딸기정보화마을(위원장 이장석)은 지난 20일 합천군(군수 하창환)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합천사랑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첫눈에반한딸기·아이스딸기정보화마을은 합천군 율곡면 제내리에 자리하고 있다. 황강변 사적토를 최대한 활용해 딸기를 재배하며, 「첫눈에 반한 아이스딸기」라는 브랜드로 신선한 생딸기를 영하 30도에 급냉동시키는 방법으로 가공하여 판매, 수출까지 하는 자발적 농민조직이다.
첫눈에반한딸기작목회·아이스딸기정보화마을은 지난 13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14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15년 교육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강 회장과 이 위원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합천군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스딸기 정보화마을”이라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첫눈에반한딸기, 아이스딸기에 대해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