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16년 권역별 성인문해교실 ‘은빛학당’개강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2016년 권역별 성인문해교실인 ‘은빛학당’을 개강했다.
남부권은 7일 10시 삼가면복지회관에서, 중부권은 8일 10시 종합사회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개강식에는 하창환 군수, 허종홍 군의장, 배몽희군의원, 정경선 정심회장 및 회원과 삼가면 기관·사회단체장등 20명이 참석하여 입학생들을 축하해 주었다.
그동안 주민복지과에서 운영되던 할머니 한글교실이 올해부터 문화체육과에서 권역별 성인문해교실 은빛학당으로 새롭게 운영된다.
은빛학당은 수강생 170명에 대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전직교사 출신 오주석 선생님의 지도로 한글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예절, 오락시간, 휴대폰 사용법 등 일상생활에서 유익하게 쓸 수 있는 내용을 교육할 예정이다.
하창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성인문해교실은 ‘한글만 배우는 곳이 아닌 즐겁게 사는 방법을 배우는 곳’임을 강조하면서, 수강생들끼리 우정도 쌓고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6년도 합천군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실은 이번에 권역별교실 은빛학당 2개소와 마을별 교실 30개소에 강사 22명이 참여해 주2회 열정적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격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읍․면 및 문화체육과로 연중 신청 후 수강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