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회 권역별 순회교육 실시
18개회, 405명의 여성농업인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실시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농촌여성학습조직체인 생활개선회의 활성화를 위해 7일대병면, 용주면을 시작으로 3월 11일까지 8회에 걸쳐 생활개선회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개선회 과제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다.
농번기가 시작되면 영농과 가사노동의 이중고를 겪을 여성농업인의 여건을 고려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순회교육으로 운영되어 여성 농업인들에게 큰 위안과 즐거움을 주고 있다.
과제교육은 한지나루터 안순금 강사를 초빙하여 여성특유의 섬세함을 고려한 한지를 이용한 ‘다용도함 만들기’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본 과제교육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결과물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과제를 선정하자는 제의에 따라 선정되었으며, 회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군관계자는 “농업의 특성과 농촌의 여건상 정기교육과정 참여가 어려운 여성농업인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앞으로도 계속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여 교육서비스의 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