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날의 함성!!
합천 3․1독립만세운동 재현으로 순국선열의 정신 계승
학생, 기관·사회단체 등 2,500여명 참여 예정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10일 ‘합천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관련 추진위원 회의에 참석하여 본 행사 관련하여 제반사항을 점검하고 기관·사회단체별 협조사항을 확인했다.
이날 회의에는 ‘합천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추진위원장(전정석)이 주최했으며, 하창환 군수 외 27명이 참석해 3월 22일 본 행사가 완벽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함께 뜻을 모았다. 오는 3월 15일 관련 실무자 회의를 최종적으로 가져 전반적인 행사내용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제97주년 합천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3월 22일 오전 9시 합천읍 이화 예식장 앞에서 출발해 일해공원 3·1운동 기념탑 일원에 집결해 개최되며, 2,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진혼무, 재현극에 이어 본 행사는 기념사 및 축사, 격려사, 헌화 및 분향, 플래시 몹(어르신 건강체조), 전시장 관람으로 행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대병면에 의병을 추모하는 임란창의사를 건립하고, 합천읍 입구에 삼국시대 대야성을 복원하는 등 순국선열의 정신을 높이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이 각별하다. 뿐만 아니라 호국공원도 완공을 앞둔 시점에서 합천 3·1운동 재현행사는 대규모 군민 호국 행사로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한층 더 고양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하창환 군수는 “본 행사는 군민들로 하여금 순국선열들의 위업과 3·1독립만세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애향심 고취와 합천사랑 운동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뜻 깊은 행사인 만큼 기관·사회단체장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