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병면 산불감시원 활용 독거노인 보살핌사업 시행
합천군 대병면(면장 하경수)에서는 산불감시원을 활용하여 독거노인들에 대한 보살핌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면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병면에서는 산불발생위험도가 비교적 적은 오전 시간대에 산불기동감시원 6명을 활용하여 마을에 홀로 계신 독거노인 집을 방문하여 일대일 산불계도활동 실시하고 있다.
방문 시에는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챙기고 말벗이 되어 줌으로써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쓸쓸함을 해결해주고, 거동 불편한 주민들의 민원(증명서 발급, 약 수령, 시장 봐주기 등)을 접수 받아서 퇴근길에 처리해주는 민원배달 서비스제도 병행하여 운영함으로써 독거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정에 대한 신뢰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하경수 대병면장은 “자꾸만 각박해지는 현실에서 홀로 쓸쓸히 생활하시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일대일 산불계도활동과 함께 말벗이 되어 줌으로써 좀 더 훈훈한 사회분위기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병면에는 홀로 생활하시는 독거노인이 305여 가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