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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홍류동계곡에서 신선이 된 최치원선생

작성일
2016-03-14 14:22:35
작성자
장재덕
조회수:
1500

합천 홍류동계곡에서 신선이 된 최치원선생

합천 홍류동계곡에서 신선이 된 최치원선생

합천 홍류동계곡에서 신선이 된 최치원선생
국립중앙도서관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신선계로의 탈출」합천 탐방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 탐방팀 50여명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합천의 최치원 유적지를 탐방했다.
  주요 탐방지로는 해인사, 길상탑, 소리길, 농산정, 제시석이며, 합천에는 이외에도 고운암, 청량사, 학사당, 가야서당 등 전국에서 최치원선생 유적이 제일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탐방은 인문학 강연 후 강연연사와 함께 탐방주제와 연관 있는 주변을 투어 하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2016년 제1회차 강사는 안대회 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이며 강연주제는 「신선계로의 탈출여행」으로 최치원 선생이 저술한 「새벽에 홀로 깨어」가 추천도서이다. 탐방 코스는 창원, 합천, 함양으로 합천 가야산 홍류동 계곡은 만년의 최치원이 은거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최치원 선생은 당나라에서 토황소격문으로 명성을 떨치고 신라로 돌아와서는 6두품으로 오를 수 있는 최고 관등인 아찬에 올랐으나 그가 내놓은 개혁안은 진골 귀족들의 견제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좌절한 최치원은 경주를 떠나 전국을 유랑하고 은거했다.

  홍류동 계곡 농산정 앞 평평한 바위에는 최치원 선생이 은둔을 결심 해인사로 찾아들며 읊은 둔세시가 새겨져 있다. 지금은 넉자 정도만 남아 희미하게 전해지고 있다.
  그가 이곳에 머물며 시끄러운 세상의 온갖 시비를 흐르는 벽계수에 씻고 청산을 벗 삼아 신선이 되어 가야산에 사라졌다는 설화가 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구전되고 있다.
  농산정 건너편 학사당에서 향사를 지내던 영정 사진도 관복을 입고 있는 게 아니라 신선 옷을 입고 있는 것은 그런 이유인 듯하다. 
 
  한편, 합천군(군수 하창환)에서는 고운 최치원 선생 관광자원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고심을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23일 출범한 「고운 최치원 선생 인문관광 도시연합 협의회」 9개 도시(합천, 경주, 해운대구, 창원, 함양, 군산, 문경, 보령, 서산)는 국책사업을 끌어내기 올해 3월부터 용역을 실시하며 공동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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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15:3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