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백면 공무원과 새마을지도자(회장 강권수 김숙자)는 지난 23일 관내 국도 33호선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집중 실시했다.
이날 쌍백면 직원과 새마을 지도자 등 40명은 관내 국도 33호선 가변차선 4곳에 대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도로변에 버려진 각종 폐자재 50여점과 쓰레기 5톤을 수거했다.
쌍백면은 도로 확포장공사가 완료되고 통행료가 없어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국도33호선의 가변차선에 운행중 쉬어가는 차량에서 버려지는 쓰레기가 많아 청결한 이미지를 해칠 우려가 있으며 우천 시 도로변에서 논으로 유입된 쓰레기 더미로 경작에 어려움이 있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단체를 비롯한 공무원이 수시로 환경정화를 하고 있다.
이재학 쌍백면장은 오늘 근면한마음과 성실한 활동으로 지역화합과 발전에 앞장서는 지도자 여러분의 협조에 국도변이 더욱 깨끗하게 되었다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국도변에서 쉬어가는 운행자들은 양심을 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