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군수 하창환)은 25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관내 10개 옥외광고업 대표와 옥외광고물 경관개선을 위한 ‘옥외광고업 종사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른 쾌적한 환경과 도시경관에 대한 주민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관내 옥외광고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표시방법을 안내하고 디자인 개선을 유도하여 민간영역의 디자인 마인드 확산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간담회 주요내용은 4.13 선거와 관련한 불법 광고물 정비와 옥외광고물 디자인 개선에 관한 것으로 선거관련 현수막 게시방법 등에 대해 관련법령의 게시방법 등을 안내하고, 불법 광고물(현수막 등)이 사전에 게시되지 않도록 협조를 구하였고,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옥외광고물 디자인에 대한 기본방향과 원칙을 제시하였으며 또한 옥외광고업 종사자의 의견 수렴 및 기타토의 등으로 이루어졌다.
합천군은 이번의 간담회 개최로 쾌적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옥외광고물 디자인 개선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관내 옥외광고업 종사자들과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