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오산마을,
2016년 지역발전위원회 새뜰마을 공모사업 선정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대양면 오산마을이 2016년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인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정주여건과 안전이 취약한 농촌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부의 지역개발 핵심 사업으로 합천군은 지난해 봉산면 권빈지구에 이어 2년 연속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대양면 오산마을은 타 지역에 비해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이 높은 마을로 슬레이트 지붕과 빈집이 많고 특히 불량한 마을안길 및 재해 안전시설이 미흡하여 주민 안전에 매우 취약한 마을이다
군은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인 새뜰마을 사업에 응모해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확정됨으로써 국비 포함 총 26억원의 사업비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취약지구로 분류됐던 대양면 오산마을은 앞으로 안전시설, 생활인프라, 문화복지, 주택개량 사업이 추진되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모될 전망이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오산마을의 정주여건을 개선해나감으로써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출향인 등 도시민 유입을 통해 활기가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취약한 농촌마을 환경개선과 활력증진을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