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읍(읍장 소인섭)은 2016년 읍면정 보고회 우수 특수시책으로 선정된 「3대 이상 가구 ‘효’ 문화 확산」사업을 시행코자 20일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였다.
고령화로 인한 노인문제가 빈번히 발생하는 요즘 대가족을 이루고 사는 세대에 대한 격려와 본보기가 필요하여 이 시책을 시행하게 되었으며, 군에서는 합천읍이 처음으로 시행하게 되었다.
합천읍 전체 22개 마을에서 3대 이상이 화목하게 가정을 이루고 사는 가구를 마을 이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최종 5가구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가구 중 4대가 함께 사는 가구와 다문화 가구도 있어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하고 훈훈한 본보기가 되었다.
소인섭 합천읍장은 “가정해체가 빈번하고 정서적으로 불안한 현시대에 다복하게 살고 있는 가족들이 있어 사회가 평온하게 유지되는 것 같다.”며 방문가구를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도 노인문제 해결과 긍정적 사회분위기를 위해 3대 이상 우수 ‘효’가구를 지속적으로 격려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