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영호남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 개최
합천군 영호남 5개 지자체 제치고 우승!!
합천군(군수 하창환)이 후원하고 합천군청축구회(회장 이남석)가 주최․주관하는 「제14회 영호남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가 27일 군민체육공원에서 박창권 부군수, 박홍제 군의회 복지행정위원장, 김동연 체육회수석부회장, 송재천 축구협회장을 비롯한 6개 군 축구동호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영호남 지자체간 축구경기를 통해 상호 친목도모, 화합․우의를 다지고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참가 지자체는 합천군을 비롯한 거창, 함양, 무주, 진안, 장수군이다. 이남석 회장은 “황강의 맑은 물 은빛 백사장이 어우러진 군민체육공원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업무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간의 친목 강화와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박창권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이 대회가 영호남 공무원들이 축구를 통하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상호 지자체간 상생을 위한 폭 넓은 교류의 장으로 거듭 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운영은 지자체간 풀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승은 합천군, 준우승은 장수군이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