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무인헬기 이용 벼 병해충 항공 방제
농약살포 무인헬기 이용 3,767ha 방제, 376백만원 지원
합천군(군수 하창환)에서는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3,767ha(벼 재배면적의 51%)에 376백만원(도비 53백만원 군비 323백만원)을 지원하여 무인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본 사업은 농촌인구의 고령화 및 부녀화에 따른 방제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병해충 공동방제를 통하여 쌀 생산 안정화를 위하여 실시하는 사업이다.
무인헬기를 보유한 관내 4개 농협과 농업인으로 구성한 방제단이 협약체결하여, 17개 읍면 7,350ha의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5월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현재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무인헬기를 보유한 관내 농협은 율곡, 동부, 새남부, 합천호농협으로 합천군에서는 방제면적당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를 10만원/ha 단가로 지원하며, 소요되는 농약비는 자체 방제단에서 결정한다. 방제 시기는 농업인과 무인헬기 보유농협과 적절한 시기로 조정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보통 7월 1회, 8월 1회로 방제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관내 전 벼 재배농가가 동시 벼 병해충 공동방제로 합천군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여 올해에도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할 것을 당부하였다.
작성자 : 농업지도과 식량작물담당 유응주 주무관(☎ 930-3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