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축산농가 폭염피해예방 대책 추진에 총력
영세․고령 농가 중심 더위 예방 수칙 등 방문 지도․홍보
합천군(합천군수 하창환)은 연일 36℃를 넘나드는 폭염으로 인해 축산농가의 폭염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예방 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우선, 지난 7월 26일부터 더위에 따른 가축질병과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가축 무료 순회 진료를 실시하여 150여 농가 2,000여두를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하고, 비타민제·면역증강제등을 공급하였다.
8월에는 폭염피해 취약농가(영세․고령농가)를 중심으로 더위예방 수칙 등을 방문 지도·홍보하고 있으며, 읍면 이장회의 등을 통한 홍보 및 마을방송 등을 통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야로면 거주 정○호(51세) 씨는 “행정에서 관심을 가져주는 만큼 축사를 한번 더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 폭염 피해예방을 위한 축산농가 행동요령(요약) >
○ 축종별 고온 한계온도 이내로 유지(한우 30℃ 젖소․돼지 27℃ 닭 30℃ 이내)
※ 적정 사육온도 : 한․육우 등 소 20℃, 돼지 25℃, 닭 24℃ 정도
- 통풍․환기로 습기, 열 제거/단열재 보강, 물분무로 복사열 방지
- 기립불능증, 열사병, 일사병 등 체온상승 유래 질병 사전 예방
○ 사료, 음수 및 필요 영양 공급으로 면역력 향상
- 양질 조사료 급여, 사료 부패․변질방지
- 신선한 물, 소금, 비타민제, 미네랄 등 광물질 충분히 급여
○ 가축방역․위생관리 강화
- 축사내외 정기적인 소독 및 출입자 신발 소독조 활용
- 축사주변 잡초제거와 정기적인 살충제 살포로 해충 구제 및 발생억제
작성자 : 축산과 축산행정담당 황희동 주무관(☎ 930-3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