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 ‘산불예방 위한 명예감시원’위촉식 가져
산불예방홍보 상징 빨간 조끼착복 , 자부심과 사명감위해 자부담 구입
합천군 대양면(면장 추찬식)에서는 26일 오전 11시 2층 회의실에서 덕정마을 심대용 전리장을 명예감시원 단장으로 기동 산불감시원 권역별에 1명씩 6명을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자부심과 사명감 부여를 위해 산불예방홍보로 상징되는 빨간 조끼를 자발적으로 구입하여 착복하고 위촉장을 받았다.
이번에 위촉된 6명의 명예감시원은 다가오는 11월부터 내년 5월 산불조심 강조기간까지 관 주도의 산불감시활동의 누수를 방지하고 산불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산 연접 거주자와 농경지 소유자들에게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근절 등 효과적인 산불예방홍보는 물론 산불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찬식 면장은 “유급 기동감시원으로는 지역 활동의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동향과 지리에 밝은 명예 산불감시원의 자발적인 활동이 매우 필요하다.면서이를 계기로 산불예방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가 촉진되어 산불 없는 대양면 만들기에 큰 힘이 돼 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대양면은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지난 24일 2016년 가을철부터 2017년 봄철 유급 기동 산불감시요원 적격자 6명을 채용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이 시작되는 오는 11월 1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산불취약계층을 상대로 산불예방 활동에 주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작성자 : 대양면 산업지도담당 주범회(☎ 930-4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