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평생학습 기관․단체 실무자 워크숍 개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학습네트워크 및 생산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2일,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 기관․단체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노인, 장애인, 청소년 등 사업별 학습담당자 및 합천도서관 등 평생학습기관 담당자 등 33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활성화 방안 토의에 이어 양흥권 대구대 교수의 역량강화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그동안 합천군은 지난 2014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2016년에는 263개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평생학습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질적인 다양화 요구에 발맞추어 학습이 활성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평생학습의 종합적 운영체계를 다시 한 번 견고히 하고, 자발적 평생학습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 발전체계 구축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평생학습의 통합관리를 통한 학습과정의 중복방지와 강사 풀의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군은 학습프로그램 및 수요자의 중복을 막고 개설프로그램의 다양화와 교육소외지역이 없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례적인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여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아울러 강사풀의 운영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자격취득 수강생의 경우 지역의 자원으로 관리하며 자원봉사와 일자리 연계 등 생산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자 : 문화체육과 평생교육담당 이다건주무관(☎ 930-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