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을날의 인문학 콘서트
김용택 시인 초청 강연, “합천, 인문학의 향기로 물들다.”
합천군 「제1회 평생학습주간」 셋째 날인 2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김용택 시인과 함께하는 가을날의 인문학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자연과 나의 시,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강연에서는 김용택 시인 특유의 따스함으로 군민들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인문학의 향기에 흠뻑 젖는 시간이었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인사말에서 “인문도시 조성을 위해 청소년, 지역리더, 마을교육 등 다양한 계층과 장소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 군민 모두가 인문학을 통해 삶의 지혜를 쌓고, 서로 소통하길 바란다.” 며 “깊어가는 가을 모두 책 한권 읽어 보며 삶의 여유를 찾아보기를 권했다.
합천군에서는 올 한해 청소년 힐링 인문학, 지역리더 인문학, 권역별 소통 인문학 등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작성자 : 문화체육과 평생교육담당 이다건주무관(☎ 930-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