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지난 4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 및 성인지 예산 교육을 실시하였다.
성별영향분석평가 및 성인지 예산제도는 법령·계획·사업 등 정부의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 평가함으로써 정부 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로서, 이번 교육은 김희경 강사(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상임대표)의 알아듣기 쉬운 설명으로 4시간 동안 알차게 진행되었다.
교육생들은 “성인지적 관점에서 예산을 세우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며 “제도나 정책을 기획할 때 양성평등을 최대한 반영하여 군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천에 앞장서겠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