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노인복지센터-가회면 장대마을 행복울림공동체』
손수 빵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저소득 가정에 겨울 물품 전달
해창복지재단 합천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희목)와 가회면 장대마을 행복울림공동체(대표 허우선)은 지난 4일 합천군 쌍백면, 삼가면, 가회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하였다.
가회면 장대마을 행복울림공동체 회원들은 『신명나는 행복울림공동체』 사업에 참여하여 배운 제빵․제과 기술로 손수 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자선행사를 지난 10월 27일 삼가 장터에서 열었다. 이날 판매된 수익금 140만원 전액으로 온열찜질기, 스텐찜기, 라면 등 겨울 물품을 구입하고 합천군(군수 하창환)으로부터 18가구를 추천 받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허우선 장대마을 행복울림공동체 대표는 “추운겨울을 맞아 저소득층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명나는 행복울림공동체』사업은 합천노인복지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희망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된 사업으로 합천군 가회면 장대마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7개월간 건강, 제빵․제과, 트로트장구, 특별식 요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작성자 : 주민복지과 희망복지담당 이은숙(☎ 930-3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