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회 합천군 지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랑의 집짓기부터 성금기탁까지 이웃을 위한 활동 활발-
지난 9월 ‘사랑의 집짓기’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를 펼쳤던 합천군의전문건설인들이 이번에는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여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합천군 운영위원회(회장 김삼식)는 7일 오전 합천군청(군수 하창환)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삼식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전문건설인들이 앞장 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하겠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이에 하창환 군수는 “매번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는 전문건설인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힘들게 마련해 준 성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문건설업자의 권익옹호, 건설업 관련제도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건설업 단체이며 경상남도회 합천군 운영위원회는 ‘사랑의 집짓기’와 이번 성금 기탁 뿐만 아니라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교육발전기금 기탁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선행을 펼치고 있다.
합천군은 기탁 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작성자 : 주민복지과 희망복지담당 이은숙(☎ 930-3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