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 개최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건강증진은 물론 소득창출 효과 거둬
삼가면에서는 15일 오전 11시에 면사무소에서 201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7명을 모시고 그간의 성과 평가 및 향후 사업추진 시 개선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평가회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일하기를 희망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활동 참여기회 제공과 더불어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2006년부터 지속해서 시행해 오고 있다. 삼가면에서는 어르신안전지킴이(12명), 문화재관리지원(18명), 초등학교급식도우미(4명), 스쿨죤 교통지원(6명), 수려한 황강 가꾸기(7명)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맡은 바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날 참석한 어르신들은“일자리가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나이를 떠나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삼가면장(박충제)은 “어르신들께서 열성적으로 참여해 준 덕택에 면민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큰 사고없이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작성자 : 삼가면 주민복지담당 민영인 주무관(☎ 930-4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