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설 연휴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운영!
보건소, 병․의원 17개소, 약국 16개소 지정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설 연휴기간 27일부터 30일까지(4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지정하고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동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삼성합천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면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군내 17개 병․의원과 16개소의 약국들을 당직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으로 지정․ 비상근무 하도록 하여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명단은 보건소 홈페이지 게제 및 관내 의료기관, 약국, 읍․면사무소 등 130개소 출입문에 안내문을 미리 부착하여 안내를 하고 있다.
안명기 합천군보건소장은 “연휴기간 내내 응급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운영 여부를 확인 점검하여 군민들의 진료 및 의약품구입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설 연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은 129 보건복지콜센터 및 119구급상황 관리센터 이용 시 전국 실시간 의료정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