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제13기 운영위원회 개최
한문대학 활성화를 위해 심도 있게 논의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에서는 학사운영전반에 대한 심의를 위해 지난 19일 오후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장을 포함한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대학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위원장인 하창환 군수는 “최근에 교육부가 초등5~6학년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한다는 내용을 발표함과 함께 다시 한문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우리군 한문대학이 전국 지자체 최초라는 상징성도 지니고 있다. 1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성황리에 운영되어 왔지만, 최근엔 예전 같지 않은 참여도와 열의로 인해 다소 아쉬운 점도 있다. 한문대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심의결과 4개 권역별(중부·북부·동부·남부) 분교장은 강양향교 외 3개 향교 전교를 선임하였으며, 교실 폐강과 관련하여 심의결과 출석률이 저조한 야로학생반에 대해서는 폐강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수강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통해 한문대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제13기는 1월 23일까지 강사추천을 받아, 2월 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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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과 평생교육담당 055-930-3188(담당자 김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