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청년회,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합천군 삼가면 공무원과 새마을지도자(회장 권태성 이막연),청년회(회장 박성용)는 지난 16일 관내 양천강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집중 실시했다.

  이날 삼가면 직원과 새마을 지도자, 청년회 등 50명은 양천강 등 4곳에 대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제방에 버려진 각종 폐자재 50여점과 쓰레기 3톤을 수거했다.

  삼가면은 양전 제방에서 버려지는 쓰레기가 많아 청결한 이미지를 해칠 우려가 있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단체, 청년회를 비롯한 공무원이 수시로 환경정화를 하고 있다.

  박충제 삼가면장은 오늘 근면한 마음과 성실한 활동으로 지역화합과 발전에 앞장서는 지도자 여러분과 청년회의 협조에 삼가면이 더욱 깨끗하게 되었다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삼가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상세문의
 작성자 : 삼가면 환경개발담당 정상진(☎ 930-4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