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면 자원봉사회 “저소득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율곡면(면장 정상호) 자원봉사회(회장 허현태)에서는 지난 14일 9월에 생신을
맞이한 관내 저소득 노인가구를 방문하여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위로했다.
이날 평소 외로움을 느끼며 생활하시는 독거노인에게 정성을 다하여 준비한 음식을
대접 하였으며,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은 “생각도 못했는데 내 생일을 기억해 주고
생일상을 차려주어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정상호 율곡면장은 “가족의 정이 그리운 노인분들에게 이웃과 함께 생신을 축하
할 수 있게 해준 자원봉사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하였다
허현태 자원봉사회장은 “저소득 노인들 대부분이 자기가 태어난 생일을 잊어버리고
사시는데 오늘 하루 만은 내가 태어난 것에 대한 기쁨을 느끼고, 노인들의 얼굴을
미소 짓게 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내 거주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 드리기를 할 계획이다.
율곡면 자원봉사회는 23명으로 구성되어 관내 저소득 노인들을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 생신상 차려드리기, 이·미용 봉사, 안부 챙기기 등 관내 외롭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작성자 : 율곡면 주민복지담당 심영진 주무관(☎ 930-4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