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개인택시 합천향우회, 이웃돕기 성금200만원 기탁
재외향우 고향명산 등반 대회 후 어려운 고향민을 위해 성금 전달
대구개인택시 합천향우회(회장 유성종)는 지난 29일 가야면 일원에서 열린 재외향우 고향명산 등반대회에 참가하여 합천군(군수 하창환)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유성종 회장은 “향상 고향을 생각하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고향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항상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향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향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성금을 어려운 군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구개인택시 합천향우회는 개인택시영업을 하는 합천향우 17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6년에도 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 기탁하는 등 고향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재외향우 고향명산 등산대회는 부산, 대구, 울산, 창원, 포항, 구미, 사천, 거제, 양산, 거창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향우 1,400여명이 참여하여 해인사 소리길 트레킹, 화합한마당, 대장경세계문화축전 관람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재외향우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작성자 : 주민복지과 희망복지담당 이은숙 (☎ 930-3271)